"영어만 잘하면 뭐든 할 수있다."
라고 어려서부터 들어왔고, 지금도 듣고 있는 이런 시점에
영어도 잘 못하지만,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1" 도 모르고 있는 내가 너무나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그러던 중,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사회의 어려움은 과거에 우리 역사에서 모두 겪어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난장판이 되어가는 국회"
"전염병의 확산"
등 이 모든것이 우리가 수백년전 거쳐왔던 길이며,
이를 어떻게 극복하였는지도 우리는 역사를 통해 배울 수 있다.
너무 어렵고 복잡해서 읽어 보고 싶지 않고, 알고 싶지 않았던 역사에 대해
내가 이해를 하고 공부해서, 이해하기 쉽게! 나와같은 생각을 가진 모두와 공유 해보고 싶다. :)
또한, 역사를 이해하고 공유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찾아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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