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전론1 4. 인조- 남한산성 , 병자호란 오늘은 영화 “남한산성” 의 주인공인 조선의 제 16대 왕인 “인조”에 대해 알아보려해요. 인조즉위 당시, 인조는 “친명 배금”의 정책을 썼어요. 명나라와 친하게 지내고, 금을 배척하는것이죠이러한 사건들로 계속 금(후금)나라를 자극합니다. 1) 인조의 “공주”피난 - “이괄의난” 이 발생하고, 인조는 “공주”로 피난을 갑니다. *** 이괄의난 : 인조반정때 공이 컸음에도 2등공신으로 무시당해서, 난을 일으킵니다. - 이당시 이괄을 배신하고 도망간 신하들이 금(후금)을 자극하게 됩니다. (조선을 치자고 이상한 소리를 하죠. 나쁜놈들) - 왕이,, 바로 잡을 생각은 안하고 이렇게 도망다니기 있습니까………. 2) 두번째 도망 “ 강화도” 피난 - 이괄의 난으로 후금으로 도망한 신하들이, 후금을 자극하여, 조선.. 2020.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