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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근두근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책) "두근두근" (지은이 : 신영준 박사님) 이책의 앞장 어디에도 지은이는 나와있지않다. 이책의 지은이는 "나" 다. 오빠에게서 선물받은 이책은 처음에 봤을때, '이책도 다른책과 별반 다르지 않은 자기계발서겠지'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나, 이책은 내가 만들어가는 책이다. 나의 하루는, 나의 24시간은 무엇보다 소중하며, 그렇기에 잊혀져도 되는 시간은 없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써봐라" 며, 책의 사용설명서에 쓰여있다. 365가지의 다양한 글이 매 페이지 마다 기록되어 있다. 좋은글이라고 말할 수는 없다. 그 글을 볼 때의 나는 늘 다르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책을 처음쓴건 2017.07.04 이며, 현재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2017년의 내가 어떤생각을 했었는지, 2020년이 되어 나는 어떻.. 2020. 2. 12.
FUNNY_책속의 세상 내가 바라본 세상은 여러가지다. 친구를 통해 보는 세상 TV를 통해 보는 세상 책을 통해 보는 세상 길을 걸어가다 보고, 느끼고, 만져보고 만나는 세상 이 모든것이 내가 보는 세상을 만들어 준다. 책을 통해 바라본 세상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저자가 만들어주는 세상을 내가 다시 나의 세상을 만들어 보게끔 한다. 내가 책을 통해 바라본 세상을 공유해 보고 싶고, 더 많은 세상을 만나보고 싶다. :) 2020. 2. 12.
1. 조선시대) 붕당정치 (1)_동인과 서인의 등장 다음엔, "동인"과 "서인"이 또 어떻게 나뉘게 되는지, 어떤 사건으로 어떤 모함으로 나뉘게 되는지 정리해볼게요 ! :) 2020. 2. 11.
EASY_한국의 역사 "영어만 잘하면 뭐든 할 수있다." 라고 어려서부터 들어왔고, 지금도 듣고 있는 이런 시점에 영어도 잘 못하지만,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해 "1" 도 모르고 있는 내가 너무나 창피하고 부끄러웠다. 그러던 중, 우리가 겪고 있는 이 사회의 어려움은 과거에 우리 역사에서 모두 겪어왔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난장판이 되어가는 국회" "전염병의 확산" 등 이 모든것이 우리가 수백년전 거쳐왔던 길이며, 이를 어떻게 극복하였는지도 우리는 역사를 통해 배울 수 있다. 너무 어렵고 복잡해서 읽어 보고 싶지 않고, 알고 싶지 않았던 역사에 대해 내가 이해를 하고 공부해서, 이해하기 쉽게! 나와같은 생각을 가진 모두와 공유 해보고 싶다. :) 또한, 역사를 이해하고 공유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찾아가 보고싶다. 2020. 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