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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안성][까페] 웬디의 하루 2020.07.04 꼬꼬언니★의 추천으로 날씨 좋은 주말에 나들이로 선택한곳 "웬디의 하루" 까페이다 ~ 저녁으로 구수하게 돼지국밥 하나 하고 출발. ㅎㅎ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들 수 있는 곳일것 같아. 골목골목 산길산길을 나서서 가야 하는곳인데 주차장이 넓으니 ~ ^^ 차가 있으면 가면 좋을것 같다.! 주차장에 도착하면 보이는 야외 의자. 이곳이 웬디의 하루의 매력인것 같다.ㅎㅎ 이뻐이뻐~ Open : 오전 11 Close : 오후 9시 정기 휴일은 월요일입니다유 ^^ 메뉴는 다른 까페들과는 다른 메뉴들이 많았다. 커피류는 적었고, 음료류, 차 가 많았는데 차를 추천한다 ^^ 먹는재미가 있고, 맛도 있다 ~ 어두워지면 이렇게 예뻐지는 곳에 우리는 앉아서 커피랑 차 한잔씩 했다. ! 내가 우려먹는 차라 그.. 2020. 7. 5.
[경기도][강화도]강화도 2박 3일여행(2, 3일차_ 루지, 책방시점, 조개구이, 젓국갈비) ▧ 2일차 1) 루지 강화도 하면 "루지"라는 이야기를 듣고 ~ 루지를 타려고 야무지게 생각했으나, 비가 계속 오는 마당이어서,,, 포기할까 싶었다. 1일차 보다는 적게 왔지만 둘째날에도 아침에 비가 조금씩 왔다가 멈췄다를 반복했고 이때문에 "책방시점"을 가려고 했는데 ㅋㅋㅋ 네비를 잘못찍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루지로 네비가 안내를 했다 ㅋ 마침 비가 그쳤고, 이것은 루지를 타라는 것이지 ~? ㅎㅎ 생각보다 사람들이 이미 많았다. ㅎㅎ 다 우리와 같은 고민을 하다가 오게 되었는가 ~~ ^^ 곤돌라, 루지 X 2 (2회 탑승권) 은 1인당 2만원이다. (1회 탑승시, 12000원) 인터넷으로 미리 예매하면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으니, 부지런히 움직이면 좋을것 같다. ㅎㅎ 손에 도장빡 찍고 곤돌라 타고.. 2020. 6. 29.
[경기도][강화도]강화도 2박 3일여행(1일차_ 조양방직, 대룡시장, 산당화가 피는집) 2020.06.24 ~ 2020.06.27 (with 혜림언니) 회사에서 하계휴가를 맞이 하였지만,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자유롭지 못하지만 마스크 장착하고 티볼리 몰고 근처 강화도 여행 Go Go ~ ^^ 한달전 예약한 일정으로 기상상황은 알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어마어마 하게 이전까지 날이 뜨겁도록 맑다가 우리가 여행갈 시기에 이틀내내 비가 왔다. ㅠㅠ 그치만,,,,,,,,,,, 정말 잘 놀다가 왔다 ^^ 여행 일정은 ▧ 1일차 : 강화시장 -> 하루정식(점심) -> 까페 (조양방직) -> 대룡시장(민통선넘기) -> 숙소 (산당화가 피는집) ▧ 2일차 : 루지 -> 정원식탁 (점심) -> 책방시점 -> 까페(토크라피) -> 조개구이 -> 숙소 ▧ 3일차 : 편가네 된장 (아점) 강화도는 까페 맛집이었다.. 2020. 6. 28.
키링, 열쇠고리 기분좋은 선물용♡(4_renco_official) 좋은일 있는 친구 위로해주고 싶은 친구 가 있어서 뭘 선물하면 좋을까 하다가 이니셜 새겨 넣은 열쇠고리를 구매했어요 ! 쫜 너무 예쁘죠잉 ~~~^^ 4_renco_official 이란 곳에서 주문했어요 ~(인스타에용) 주문은 아래주소에서 가능해요 ! https://instagram.com/4_renco_official?igshid=17vn0gu3xcngu로그인 • Instagramwww.instagram.com종류가 너무 많은데.... 다 너무 개성있게 예쁘고 귀여워서 선물고르는데 꽤 걸렸어요😅😅😅 열쇠고리 말고도 에어팟 케이스도 함께 파는데 전부 핸드메이드이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고객맞춤 ㅋㅋㅋ 제작을 해주시더라구요 ㅎㅎ 제가 골랐던게 보라색이었는데 재고 소진이어서 분홍색 , 노란색은 어떠냐며 권유도.. 2020. 6. 10.
깨 심은지 2달 뒤 ~ 우리 깻둥이들 근황을 소개하려합니다 : ) 깨 씨? 심은지 2달이 되어서 ~ 벌써 이렇게나 많이 자랐어요 ! 얼마전에는 삼겹살 시켜서 깻잎 따서 바로 싸먹었어요 ^^ 바깥에서 햇빛받고 비맞고 바람맞고 자란 깻잎보다는 크지 않았지만 ~ 기특합니다 ^^ 좀 넓은 간격으로 심었어야 했던거 같아요 이렇게 잘 자랄 줄 몰랐네.......... : ) 2020. 6. 7.
음식물 건조기 (루펜(Loofen)) 제가 사는 동네에는 음식물을 무게로 달아서 버릴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 아직 음식물봉지에 음식을 모아서 한껏 채운후에 버려야 해요 ~ 겨울에는 문제가 없다가, 이제 슬슬 날이 뜨거워지기 시작하면서 음식물이 골칫거리가 되었어요..... 음식물봉지가 차지 않은 채로 머리려면 하루에 1봉을 해야 하는데 그것도 감당이 안되는걸요~ 그리하여 음식물 건조기를 사게 되었어요 ~ 저는 당근마켓(중고거래)에서 새건데 안쓰시는 것을 저렴(10만원)하게 주고샀어요 ! 루펜의 경우 ~ 사용후기도 많고, 작동법도 너무 쉬워서 구매를 했습니다 ~ 인터넷 가로 ~ 흰색은 19만원. 색깔있는건 20만원대 중반정도 하는것 같아요 ~ (중고거래로 구매하는것 추천합니다. ^^, 어차피 쓰레기 처리하는 장비니까 ~) 1. 구성은 본체,.. 2020. 6. 7.